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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형별 종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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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종목 노르딕스키 (Cross-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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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왕시장애인체육회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0-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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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목소개
  • 장애유형
  • 경기단체

-경기소개

크로스컨트리는 지체장애인(싯스키 및 스탠딩 등급)선수와 시각장애인(시각 가이드가 선수와 함께 경기를 실시)선수가 참가한다.

동계패럴림픽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2가지 정식종목이 있다.

남녀 모두 단거리, 중거리 및 장거리(이상 크로스컨트리)종목과 바이애슬론 종목 및 팀 릴레이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패럴림픽 채택

크로스컨트리 : 1976년 스웨덴 오른스코드스빅 대회에 첫 등장

바이애슬론 : 1994년 릴르함머르대회에 정식종목 채택 (현재 24개국에서 실시)

 

   

* 바이애슬론 (Biathlon)

 

바이애슬론은 을 뜻하는 '바이(bi)'운동경기를 뜻하는 애슬론(athlon) '의 합성어로써 서로 다른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 이며, 하계올림픽의 근대5종과 비교하여 동계 근대2종경기라고도 일컫기도 한다.

1958년 최초의 동독일 바이애슬론 경기대회가 클린겐탈에서 개최 되었다. 참가자의 대부분은 군대에서의 경기대회에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이로부터 바이애슬론이라는 새로운 스포츠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1958년부터는 매년 서독과 동독에서 경기대회가 열렸다.

1958년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올림픽에 최초로 바이애슬론이 채택된 것은 1960년 제8회 미국 스퀘벨리대회 에서부터였다. 이후 1966년 오버호프에서의 유소년 선수권이 열린 이후 바이애슬론은 국가적 스포츠 행사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바이애슬론 경기는 201212월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KBUD)이 창립되어 우수한 경기자 및 지도자를 양성하고 국위선양을 도 모하여 한국바이애슬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Cross-coumtry skiing)

 

크로스컨트리는 인간생활의 이동수단으로 발달된 스키가 경기의 형태로 변모한 경기이며, 스키의 역사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경기는 스키장비를 갖추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기이며 개인경기와 계주경기가 있다.

알파인 스키와 마찬가지로 좌식스키(sit ski)와 스탠딩 스키로 구분할 수 있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는 알파인 경기와는 달리 자신의 힘에 의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경기이다.

따라서 인내력과 지구력 체력단련을 위하여 아주 좋은 운동이다.

주법으로는 클래식주법과 프리기법이 있다.

 

- 클래식 주법 : 정해진 주로를 전후동작으로 실시함. 마치 빠른걸음 으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동작 (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실시 주법, sit ski : 폴을 이용 이동)

- 프리 기법 : 양다리를 좌우로 지치면서 앞으로 전진 하는 종목으로 클래식 주법보다 속도가 빠르다.



-경기단체

홈페이지 : http://www.knsf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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